| TITLE 보타닉스토리 COOL미스트 후기가~ 왔어요~ | 작성자 왕비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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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보타닉스토리 쿨미스트 후기가 왔습니다!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는다고 쑤시는 어깨, 오른쪽 팔.. -__- 심지어 자던 중 다리에 경직 나기 일쑤이고 뭐 몸에 시원하게 뿌리는 거라도 있음 싶겠다 하던차에 보타닉스토리 이번 신상 쿨미스트가 생각나더라구요. 얼마쯤 하나 보러왔는데 정말.. 우연의 일치로!! 뷰티테스터에 있어 덥석 응모를 했고 어머 당첨됐어요. 보타닉스토리가 정말정말 자연주의 화장품인 건 말할 필요가 없구요ㅋㅋ 요기 티트리오일 쓰는중인데 괜찮더라구요. 다음엔 로즈힙 오일도 한번 사용해보려구요. 본격적으로 이번 글의 중심인! 쿨미스트 후기 들어가보겠습니다. 역시 택배에 예쁘게 싸여서 왔구요. 오자마자 번개같이 뜯어서 바로 뿌려보았어요. 음 스멜.. 민트향이 매우 강합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 저는 좋아해요 -^- 뿌리자마자 어깨가 시원~ 하구 다리에도 뿌렸는데 선풍기 바람에 마르며ㅋㅋ 매우 상쾌했어요. 시간이 지나며 좀 꾸덕하게 마르는 감은 있지만 뭐 다시 칙칙 뿌려주었구요. 천연이라 저뿐만 아니라 피곤해하는 동생 목에도 칙 뿌려주고 격하게 운동 하구 오신 아빠에게도 파스 대신 칙칙ㅋㅋ 어디서 좀 꾸리한 냄새가 난다싶으면 코 앞에 칙칙 두세번뿌려주면 금세 상큼한 민트향 공기가~ 음 스멜~~ 폭넓게 쓸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이런 좋은 상품을 체험하게 해준 페이스드림 보타닉스토리 고마워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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