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rieden1.blog.me/90147947776 상세한 포토후기 블로그에 남겼어요.
용맹스러운 인디언 마크가 확실한 "어메리칸 인디언" 보타닉스토리~
미스트인데도 갈색빛이 나는 플라스틱 병과 블랙캡을 하고 있고 라벨만 밝은 베이지톤으로 해서
더욱 눈에 잘 들어오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들어요.
아무래도 자연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브라운과 베이지톤이라 그렇겠죠?? 쉽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아로마 마사지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쿨링감과 함께 시원하고 상큼한 향기가 더해져서 기분까지 풀어주나봐요. =^^=
뒷면을 보시면 한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성분부터 주의 사항과 보관 방법까지
상세히 적혀 있답니다. 살짝 돌리면 그 옆엔 영문으로 표시되어 있구요. 미국제품이니까요~
스프레이 타입으로 분사되어 산뜻한 기분은 물론 근육이 뭉치거나 피곤한 몸의 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쿨링감 최고의 제품~!!
또,, 확실한 전성분 표시~ 피부에 좋은 천연성분 오일이 많이 포함되어 있구요.
가능한 식물에서 얻은 성분들로 만들어진 상쾌한 미스트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트러스, 레몬, 민트 등이 들어있어 굉장이 시원하겠는걸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로우가 있어 미스트가 올라오는게 보이는 분사형 타입을 더 좋아하는데요.
다 사용하고도 다른 용도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더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작은 구멍이지만 분사가 잘 될 것처럼 보입니다~!! !투명한 캡이 더욱 싱그러움을 주고 있구요.
음~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캡을 열고 사용했다가 잃어버릴 염려가 있거든요.
캡이 분리되지 않고 부착된 형태로 있되 살짝밀어서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캡 형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용이 간편한 것도 있고 야외로 가지고 다니거나 휴대하기가 훨씬
월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사용 후 소간>
쿨하니는 직업상 서 있는 시간이 많아 항상 다리가 아픈데요..
퇴근 후 다리 마사지 해줄 때 쿨미스트 뿌려주고 주물러 주니 훨씬 피로가
또, 요즘 잠을 푹 못 자다보니 목과 어깨가 뻐근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고 있는데요.
마사지용으로 뿌리면 참 좋겠구요. 당장 뿌리고 살살 고개를 돌리고 어깨를 돌려줬더니
신기하게도 근육이 이완되면서 시원함이 느껴지고 뻐근함이 풀어지는군요.
꼭 근육 진통제와 같은 역할을 한달까요??!!
요즘들어 자주 졸린데 졸음방지용으로 싹~!! 뿌려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파스처럼,,, 때로는 기분전환 용으로,,, 때로는 졸음방지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깜직한 제품을 만나게 되어 참 반가왔구요.
보타닉스토리 제품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유용한 아이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어
페이스 드림에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 많이 올려주세요~~!!
